서울당산교회에서 알립니다.
오랫동안 당산모임에서 장로로써 주님을 섬기시고 교회를 인도하여 오신
김향남형제님과 양건용형제님께서
장로직을 은퇴하시게 되었습니다.
“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사도행전 20장 28절) 에 따라
3분의 형제님을 장로직으로 새로 임명하였습니다.
1. 김창진형제 2. 김관섭형제 3. 황인철형제
기존에 장로이신 조승남 형제님과 함께,
당산교회를 잘 이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