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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참 다양한 음료가 보이면서 음료가 물질이 아니라 사랑으로 비춰봤을 때 참 사랑이 넘치는 시간들인 것 같아서 참 기쁜 것 같아요.
그 가운데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풍성한 사랑과 은혜를 함께 누리기를 원하는데 로마서 6장 3절부터 제가 한 절씩 시온 형제님 방향으로 한 절씩 읽고 교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6장은 신약 247페이지에 있습니다.
[롬6]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네 감사합니다. 저번 주일날은 참 기쁜 날들이었습니다.
한결이가 구원을 시인하고 침례의 순종함으로써 이제 교회에 더해지고 형제로 더해짐으로써 저희들이 모두 그 자리에 증인 됨으로써 참석하고 또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눴던 순간들인데요.
또 이번 주일날 한결 형제의 모습을 보니까 형제로써 참 감사함이 넘치는 순간들이었어요.
그 가운데 한결 형제가 침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겠지만 좀 더 말씀을 통해서 침례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침례의 의미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선 본문 말씀 전에 말씀 한 구절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침례에 대해서는 여러 말씀이 기록돼있는데 오늘은 두 말씀을 통해서 함께 교제나 누도록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 16절 제가 봉독하도록 하겠습니다.
[막16]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여기서 세례라고 말씀이 기록이 되었지만 저희들은 침례로 그 의미를 바라보고 이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기서 특이한 사항은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다른 말씀을 보면 구원을 얻는 것은 믿음 이후에 구원을 얻는 것인데 여기 말씀에는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에 대해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침례는 구원의 조건으로 봤을 때 한결 형제는 어떻게 생각해요? 침례를 받음으로써 구원을 이루는 것인지 아니면 침례가 구원과는 좀 상관이 없는 것인지?
(...)
아침부터 어려운 질문을 한 것 같은데 말씀을 드리면 침례는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여기서 침례를 말씀하신 것은 침례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지만 구원과 동의어로서 침례를 의미하는 바를 주님께서 선포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쉽게 말씀드리면 침례는 구원받은 사람의 첫 번째 순종이자 구원받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구원을 받은 이후에 한결 형제는 침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가 구원받았을 당시를 생각하면 저는 침례에 대해서 정확히는 몰랐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마음 가운데는 주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고 이 교회의 질서와 명령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셔서 침례에 순종하는 그러한 시기를 바라보았습니다.
이와 같이 침례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지만 구원받은 사람의 특징이자 첫 번째 순종함으로써 한결 형제는 주님의 명령을 첫 번째로 순종한 것입니다.
이것을 또한 살펴봤을 때 많은 성도님들의 간증을 기억하게 됩니다.
종종 어떤 성도님들은 성인 때 구원을 받고 침례의 순종함으로써 세상의 오랜 긴 시간 동안 습관들과 문화에 익숙했던 성도님들의 간증을 종종 듣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술과 담배를 항상 했던 사람이 구원을 받고 침례에 순종함으로써 이제 술과 담배가 그것은 이제 나의 기쁨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이 되고 이것을 다시 했을 때 참 주님 앞에서 부끄러운가 또한 죄송함이 있음을 간증을 통해서 들었는데 그것을 살펴보면서 침례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침례는 이제 주님께 첫 번째 순종과 또한 이제 세상과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한결 형제도 긴 시간은 아니지만 십몇 년 동안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결 형제의 즐거웠던 것들, 기뻤던 것들이 취미생활 같은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을 살펴보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살펴보았을 때 한결 형제는 그것이 이제 나의 기쁨이 아니라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살펴보았을 때 그것은 침례에 순종함으로써 이 세상과 단절이고 주님의 뜻을 주님의 명령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을 침례를 통해서 또한 구원을 통해서 주님께서 그 마음을 돌이켜 주실 것입니다.
이와 같이 침례는 단순히 한결 형제가 물속에 담가졌다 일어나는 그러한 행동, 행위가 아니라 또한 교파 교회에서 말하는 의식이 아니라 그 침례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주님의 뜻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더욱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침례는 로마서 6장 4절과 5절 말씀을 보면서 침례에 담긴 진정한 의미는 주님의 죽으심과 주님의 다시 사심을 본받아서 연합됨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한결 형제가 침례를 받을 때 그 순간들을 좀 시간들을 살펴보면 맨 처음에 어떤 시간들을 가졌었죠? 옥상에 올라가서.
한혜동 형제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셨고 또한 그 이후에 한결 형제에게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답을 하고 한결 형제는 이제 물에 담김으로써 첫 번째로 그 물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에 기록된 거처럼 이제 구원받은 성도는 침례에 순종한 성도는 그의 죽으심과 합한 자를 시인한 것입니다.
이 물에 담겼다는 의미는 이제 구원받은 성도는 이 세상 가운데의 죽음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이유를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구원받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그 차이는 주님의 그 십자가의 사역을 믿냐 믿지 않냐 그 마음의 차이입니다.
이제 한결 형제는 육신 가운데 죽음은 경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침례에 순종함으로써 영적인 의미로써 이제 옛 몸이 옛, 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것을 상징적으로 물에 담가짐으로써 한결 형제는 구원을, 옛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말씀드리면 주님의 죽으심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지만 주님이 죽으신 이유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학생들은? 한결 형제는 그 죽으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내 죄를 구원하시려고).
한나는 어떻게 생각해요? 주님의 죽으심에 대해서, 죽으신 이유에 대해서.
(한결 형제의 답과 같다고 생각).
네. 맞아요. 주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신데 그 십자에서 죽으신 이유는 우리의 죄로 인해서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죽으시고, 죽으신 것도 놀라운 사실인데 하지만 주님이 부활하시지 아니하셨다면 주님이 다시 사시지 아니하셨다면 주님은 죄에 대하여 승리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이것을 다시 말씀드리면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첫째로 죄가 없으신 분이셨고 부활하신 이유에 대해서 살펴봤을 때 주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셨고 둘째로 주님이 다시 사신 이유는 우리를 위하여, 주님을 믿는 자들을 위하여, 주님과 연합된 자들을 위하여 다시 사신 것입니다.
이것을 이 말씀을 살펴보면서 다시 말씀드리면 한결 형제는 이제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고 의에 대하여는 주님 안에서는 산자로 생각하고 여겨야 됩니다. 믿어야 됩니다.
이것을 4절과 5절을 한결 형제가 다시 한번 읽어주겠어요?
[롬6]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네. 제가 설명드린 것은 이 로마서 6장 4절과 5절 말씀입니다.
옛사람이 주님과 함께 저희들은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이제 죄의 몸은 죽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제 우리는 죄에게 종노릇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사신, 다시 부활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었고 죄에서 승리케 되시며 저희는 이제 자유함 가운데 주님께 종노릇 된 주님의 자녀가 된 자입니다.
이것은 침례가 단순히 행위와 그러한 모습들이 아니라 침례에 담긴 의미입니다.
한결 형제가 침례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지 또한 그 정확한 의미는 알고 있었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모든 성도님들 그 자리에 참석한 것은 첫째로 그 물에 담겼을 때 한결 형제는 이제 죄에 대한 죽은 자로 시인함으로써 저희들은, 성도님들은 증인으로 그 자리를 참석하고 또한 그의 고백에 아멘으로 함께 기뻐하고 구원을 축하하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결 형제는 이제 물 밖에 나옴으로써 죄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새 생명을 얻은 자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모든 성도님들이 첫째로 하나님께 찬양드리며 둘째로 한결 형제를 축하하고 기뻐해 주는 순간들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한결 형제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제 앞으로 구로교회 가운데서 또한 교회 가운데서 또한 때로는 지금 상함 가운데 교회가 없다는 것을 생각할 수는 없지만 종종 지역이나 외지 같은 곳에 교회가 없는 곳에서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장로 형제님이 아니시더라도 형제들이 이 침례를 구원받은 사람이 있다면 이것을 점검하고 주님께 침례에 순종함으로써 그 형제를, 그 자매를, 그 성도를 주님께 인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고 주님께서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마가복음 16장 15절과 16절을 통해서 구원과 침례에 대해서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또 몇몇 말씀을 살펴보려고 하는데,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봉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갈2]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침례를,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제 마지막으로 한결 형제를 생각하며 이 말씀을 보았을 때 하나님께선 이 말씀을 비춰주셨어요.
이제 한결 형제가 구원을 받고 침례에 순종하고 이 땅 가운데 살아갈 때 구원받기 전에는 구원이 정말 중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지만 성도에게는 구원받은 이후의 삶이 중요하고 또한 그 삶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질 때 정말 중요한 것임을 바라보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고백이 한결 형제가 항상 그 마음 가운데 이 말씀을 지키길 바랍니다.
이제 이 땅 가운데 우리들이 성도님들이 살아가는 이유는 나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으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그 십자가 달리신 우리 주님을 위하여 사는 삶임을 꼭 기억하시고 항상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이 말씀을 왜 교제를 나누면은, 한결 형제가 구원받은 이후에 또한 한결 형제뿐만이라 많은 성도님들 삶 가운데 우리 신분적으로 이제 옛사람은 십자가에 다들 죽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땅 가운데 살아갈 때 옛 육신은 남아 있습니다.
때로는 저는 부끄럽지만 오랫동안 구원받고 침례에 순종한 이후에 버리지 못하고 끊지 못한 습관들도 있었습니다.
그때 좌절하고 낙담할 때도 있었지만 항상 성도의 삶은 이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그 말씀과 한결 형제는 그 무엇보다도 많은 말씀을 묵상하겠지만 로마서 6장과 7장과 8장 말씀을 많이 묵상하길 바랍니다.
6장은 우리가 죄에 대한 단번에 죽은 자로서 신분 가운데는 우리가 이제 새사람을 얻은 자로서 새 생명을 얻은 자이지만 7장 말씀을 보면은 7장 25절에 중간부터 보면
[롬7]
25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이 고백이 때로는 나의 고백이 될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이후에 기쁨이 넘치고 정말 은혜가 넘치지만 우리들은 옛 육신이 남아있기 때문에 때로는 버리지 못한 습관들이 또한 옛 성품들이 튀어나올 때도 있습니다.
그때에 이 7절과 같은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 수 있고 그때 한결 형제는 때로는 자책과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 때 로마서 6장과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과 또한 이제 로마서 8장 말씀을 항상 기억하길 바랍니다.
8장 말씀이 좀 길어서 그렇지만 한결 형제가 8장 1절부터 2절 한번 읽어보도록 할까요?
[롬8]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네. 모든 성도님들은 구원받은 이후에 주님의 오실 그날까지 영적인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까 말씀에 통해서 목상 했던 것처럼 이제 죄는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은 자가 된 것입니다.
근데 왜 옛 성품이 튀어나온다는 것은 우리가 죽은 자지만 죽은 자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산자로 여겨서 가끔은 옛 성품이 옛 육신이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그때 정말 그 십자가의 도를, 십자가의 달리신 우리 주님을 바라보면서 이제 로마서 8장 오늘 1절과 2절까지만 읽었지만 11절까지 읽어보면은 한결 형제도 또한 모든 성도님들 마음 가운데도 이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저희들을 해방했음을 알고 이제 옛 성품을 죽이고 새 성품을, 새사람을 입는 그런 많이 승리하는 날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한결 형제가 혼동이 될 수도 있겠지만 한결 형제는 신분 가운데 상태는 거룩한 자로서 주님 안에서 거룩한 자로 여기지만 한결 형제는 이제 옛 성품은 죽은 날들을 매일매일 살아가며 이제 새 성품은 주님을 묵상함으로써 주님을 닮아가는 그런 놀라운 은혜와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저도 이것을 잘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모든 성도님들 마음은 항상 로마서 6장과 7장과 8장의 그 순간들이 항상 나타납니다.
그러기에 매일매일을 살아갈 때에 때로는 구원받았는데 내 삶이 크게 변화되지 않음으로써 좌절하고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 때는 첫째로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기도하고 둘째로는 앞선 형제님들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님들과 그런 부분들을 교제 나누고 기도함으로써 우리가 이제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성도님들이 되길 원합니다.
그러기에 침례는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고 이제 나는 주님과 연합된 자로서 그것을 선포하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침례는 참으로 기쁜 순간들이고 의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기억하시고 또한 이후에 교회 안에 더해지는 성도들에게 침례를 전하고 이것을 침례에 순종하는 침례에 의미를 전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오늘 말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