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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교회

말씀영상

 


2014.9.28.일요일          강사: 한혜동 형제님


1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쌔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3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4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9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10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19 예수의 모친과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를 인하여 가까이 하지 못하니

20 혹이 고하되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섰나이다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22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23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24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

26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27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이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29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저가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키웠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31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32 마침 거기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하신대

33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34 치던 자들이 그 된 것을 보고 도망하여 성내와 촌에 고하니

35 사람들이 그 된 것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 아래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36 귀신 들렸던 자의 어떻게 구원 받은 것을 본 자들이 저희에게 이르매

37 거라사인의 땅 근방 모든 백성이 크게 두려워하여 떠나가시기를 구하더라 예수께서 배에 올라 돌아가실쌔

38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저를 보내시며 가라사대

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일일이 고하라 하시니 저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하신 것을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40 예수께서 돌아오시매 무리가 환영하니 이는 다 기다렸음이러라

41 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42 이는 자기에게 열 두살 먹은 외딸이 있어 죽어감이러라 예수께서 가실 때에 무리가 옹위하더라

43 이에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44 예수의 뒤로 와서 그 옷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

4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하시니 다 아니라 할 때에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무리가 옹위하여 미나이다

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앎이로다 하신대

47 여자가 스스로 숨기지 못할 줄을 알고 떨며 나아와 엎드리어 그 손 댄 연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고하니

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49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을 더 괴롭게 마소서 하거늘

50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51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및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하지 아니하시니라

52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53 저희가 그 죽은 것을 아는고로 비웃더라

54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55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신대

56 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계하사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라

(눅8:1-56, 개역한글)


누가복음 8장은 누가복음 7장과 거의 비슷한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떠하신 분인지 아는것은 우리의 믿음의 근거를 확실히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우리 주 예수님이 누구인지 확실히 아는것에 있습니다.


누가복음 8장에서 나온 예수님은 어떠하신 분입니까?

예수님은 죽은자까지 살리시는 큰능력이 있으신 분으로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바다에 배를 띄우고 갈때에 바람과 파도에 의해서 배가 파선될 위험에 빠져 있을때 예수님은 꾸짖으심으로 바람과 바다를 잔잔ㅋ[ 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 (눅8:25, 개역한글)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누구시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합니까?

주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메시아이십니다. 생명되신 분입니다.

이를 통해 주 예수님이 하늘에서 오신 아드님이시라는것을 우리를 알수 있습니다.


주님은 그 당시의 불치병을 고치시고, 귀신들린자도 귀신을 내쫓으사 귀신을 나가게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8장에서는 군대라는 이름의 귀신이 나오는데, 예수님께 간구함으로 돼지떼어 들어가 돼지떼를 몰살시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많은 돼지떼가 죽었으나, 주님은 한사람의 생명이 수많은 돼지떼의 생명보다 낫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또한 많은 기적들을 행하시며 그분의 마음을 나타내셨는데, 불쌍한 이를 불쌍히 여기시는 자비로우신 분임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랑들보다 월등히 높은 <아가페>적인 사랑임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7장에는 나인성의 과부의 아들을 살리시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누가복음 8장에서는 회당장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려주십니다.


주님은 이와같이 죽은사람을 살릴뿐 아니라 스스로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자신이 <생명>임을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모든것을 받아들일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누가복음 7장을 보면 죄인인 여인이 주님의 발에 기름을 붓고 눈물로 주님의 발을 닦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바리세인이 이를 속으로 책망할때에 예수님은 더 많은 빚을 탕감받은자가 더 감사한다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이 경우에서도 죄 많은 여인을 용서해 주실뿐 아니라 남편을 다섯이나 두었던 사마리아 여인도 구원하심을 볼수 있습니다.

이처럼 주님은 남녀를 차별하지 않으시고 공평하게 모두 에게 구원을 주심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많은 여인들이 주님을 따르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여기저기 전도하시며 자신을 증거하실때에 필요한 먹을것이라든지, 경비등을 여인들이 자신들의 소유로 보충하였음을 우리는 누가복음 8장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에서 사마리아 여인과 우물가에서 대화를 할때에 제자들이 음식을 사러 마을로 들어갔던것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주님의 일을 하는데 실질적이고 물질적인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동티모르에서 선교하시는 형제님이 10월 2번째 주에 오십니다.

이런분들을 위해 헌금을 하여 선교사에게 드리는것은 주님을 공궤하는것과 같은 봉사 입니다.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쌔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눅8:1, 개역한글)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실때 말만으로 자신을 나타낸것 뿐만이 아니라 기적도 행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보면 아주 기이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보통 소설이나, 수필, 책에서는 결코 알수없는 놀라운 말씀을 주님께서는 하십니다.


씨뿌리는자의 비유를 보면 그 밭의 질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것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9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10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눅8:5-15, 개역한글)


좋은땅에 떨어진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이 좋은땅이 되어 뿌려지는 씨, 주님의 말씀을 결실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먼저 귀로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그 말씀이 심어졌을때 그 말씀을 우리는 행동으로 결실을 맺어야 합니다.

모든 믿음은 마음으로부터 먼저 시작됩니다.


주님께서 회당장의 딸을 고치시기 위하여 그의 집으로 가는도중 어떠한 일이 있었나요?

12년간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지면 나을것이라는 마음의 믿음을 가졌기에 그 믿음대로 주님의 옷가를 만짐으로 그 병이 나았습니다.


이 얼마나 귀한 믿음입니까?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때에 예수님이 어떠하신 분이며, 어떠한 일을 하셨으며, 모든것을 다 이루실수 있다는것 모든것을 알고 받아들이는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단순히 성인이 아닌 이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체, 곧 창조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전도는 별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온 모든것을 사실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믿으라고만 말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어떠하신 분이며 어떠하신 일을 하셨는지 자세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복음의 핵심인, 죽으시고, 뭍히시고, 부활하심 또한 확실하게 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을때 어떠했습니까?

무덤앞을 지키던 병사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갔고 그 무덤문을 봉인한 띠는 끊어졌고, 무덤문이 얼렸으며 주님의 몸을 감싸고 있던 세마포는 곱게 접혀 한쪽에 개어져 있었습니다.

만일 다른사람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훔쳤다면 과연 이런일들이 일어날수 있겠습니까?


이 모든것들은 주님을 증거할때에 빠짐없이 전파되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우리의 삶을 통해 우리가 주님안에 속해있으며 축복을 받고 있는것을 간증으로 드러내십시오.


누가복음 8장은 죽은사람을 살리심을 통해 주님께서 생명되신 것을 확실하게 보이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부활이요, 생명되신 주님을 확실히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네 믿음이 너를 치료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주님을 이 믿음을 강조하십니다.

주님은 현재 믿음이 없는 그리스도인을 책망하십니다.

기도를 할때에도 말씀을 읽을때도 분명한 확신과 믿음안에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것을 지켜보시며 들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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