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간다. 사실, 성경만이 하나님을 알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만일 성경이 없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다른 하나님의 모습들에 온전히 하나님을 발견할수 없을 것이다.
로마서 1-3장 : 우상을 숭배하는 너희 인간들은 죄인이다. 도덕적인 사람또한 죄인이다.
무신론자들 또한 죄인이다. -> 모든사람이 죄인이다.
- 비방하는자요, 능욕하는자요, 우매한자요, 수군수군하는자요, 무정한자요, 무관심한 자라...
- 율법으로 완전하다 할수 있는 사도바울조차 하나님 앞에서 고백하기를 자신을 죄인들중의 괴수라고 하였다.
-> 세상의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 그 어떤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아니라고 주장할수 있겠는가
성경에서 선고하기를 모든사람은 죄인이라고 하였다.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
- 사실 많은사람들이 입술로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나 다른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의 의를 붙들고 산다.
3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4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시 51:4〕
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시 14:1 이하, 53:1 이하〕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3-4,10-12,23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성경은 모든사람이 죄인임을 말하고 있다.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로마서 3:3
->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로 인해 하나님의 신실하심, 성경의 진리를 폐할수 없다.
-> 주님은 신실하심으로 결코 그분의 말씀은 폐하여지지 않는다.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시 51:4〕
로마서 3:4
-> 주님과 논쟁하려는 모든 사람들과 이기기 위해서라도 주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신다.
- 또한 죄란, 인간관계 사이의 죄보다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이에서의 죄를 말한다.
-> 예수님의 지상에 오심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이에 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 우리가 길잃은 양과 같이 각기 제길로 갔다
-> 주님을 떠나 각기 제길로 갔다는 것 자체가 죄이다.
-> 인간의 기준에서 죄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오직 하나님의 기준에서 죄인지 아닌지를 구분해야 하는 것이다.
<< 한 시계가 있다. 그 시계가 아무리 값비싼 것이라 할지라도 그 시계가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그 시계가 가치가 있겠는가? 그렇다면 그 시간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사람이 만든 기계에 기준이 있는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 만드시 시간의 흐름에 기준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로마서 4:22
-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로 칭함을 받게 된 이유.
-> 아브라함이 가진 의는 <아브라함에게 거저 주어쥔 하나님의 의> 이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제일먼저 하신일은 물을 포도주로 바꾼 일이다.
어째서 예수님은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것일까?
(예수님은 그때 자신의 때가 되지 않았음을 밝히셨다)
-> 물 스스로는 결코 포도주가 될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 명령하나만으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셨다.
-> 마찮가지로 죄인은 스스로 의인이 될수 없다. 그러나 주님의 전능한 힘이 왔을때 죄인은 의인이 될수 있다.
- 예수님과 디고데모와의 대화
-> 네가 거듭나야 한다.
-> 니고데모는 성경 학자였지만 거듭나지 못한 죄인이었다.
- 망가진 시계가 스스로를 고쳐낼수 없는 것처럼 망가져 있는 존배들은 하나님께로 갈때 고쳐질수 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살펴보자.
- 아브라함이 75세 일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사 네 후손이 별과같이 많아질것이라고 약속하셨다.
->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
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로마서 4:21-22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②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창 15:5〕 〔헬, 씨〕
로마서 4:18
- 아브라함이 자신의 몸의 죽은것 같은것과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것 같은 모든 조건을 알고서도 믿었으므로 하나님은 이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다.
이는 지금의 세상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이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요 3:16>
->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는 단하나의 방법, 믿음을 요구하고 계시다.
- 아브라함의 확실한 믿음은 구원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20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로마서 4:20-22
* 여인이 어찌 자신의 젖먹는 아이를 잊겠느냐, 혹 그들은 잊을지라도 나는 결코 너희를 잊지 아니하리라
-> 주님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자.
우리의 몸은 죽은자의 몸과 같다. 사실 살았다 하나 죽은 몸이다. 나무에서 꺾어진 꽃이 당분간은 살아있는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나무에서 잘라졌으므로 죽는것은 필수적인 결과이다. 우리의 미래는 이 꽃과같다.
-> 죽음이란 너무나도 우리와 가까이 있다.
- 그러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도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바쳐서 완성한 <하나님의 의>를 아브라함에게 주셨다.
-> 과거 구약의 성도들은 미래에 오실 메시야를 믿어 구언 받았고, 현재, 미래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이다.
- 주님은 이세상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다.
- 자신의 죄의 문제를 하나님께서 해결하지 못할것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라.
25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25-26
- 호리 : 화폐단위 중 가장 작은단위이다. 아주 미미한것.
-> 죄값을 다 갚기 전에는 감옥에서 나올수 없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기준을 생각하라. 그분은 결코 변괴함이 없으시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4:25
- 우리의 하나님 앞에서의 범죄로 인하여 예수님은 십자가에 내어줌이 되셨다.
- 주님은 우리대신 사망의 옥에 갇히셨고 그 모든 죄값을 다 치루신후 부활하셨다.
- 사망의 권세가 그 죄값의 호리도 용납하지 않으므로 주님이 살아나신 것은 우리를 이미 의롭게 하셨다는 뜻이다.
-> 그러므로 우리에게 남은것은 이 사실을 믿는 것 뿐이다.
아브라함이 믿음이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다. 나의 구원받은 간증이 곧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②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혹, 정죄 〕
요한복음 5:24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