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前대통령 지미 카터의 고백>
예전에 카터 前 미국대통령이 쓴 『Why not the best?』(왜 최선 을 다하지 않았는가?)라는 글을 읽 고 깊은 도전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수십 년 전에 자기 교회의 전도집회를 10년동안 참가했었다고 합니다.
매년마다 전도집회가 열렸는데 매년마다 14가정을 꼭 책임지고 찾아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10년동안 그 전도집회에 참석했으니까 140가정을 전도한 것입니다.
매우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의 마음 한구석에는
'나는 10년 동안 140가정을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였다.
그리고 그 가운데는 예수 믿은 사람도 있다.'
라는 은근한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1966년도에 주지사로 출마하여 선거운동을 하였는데, 3개월 동안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악수를 했다는 것입니다.
주지사에 당선 된 뒤 그의 마음에는 부끄러운 가책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그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를 위해서는 3개월에 30만명을 만나보면서 하나님을 위하여서는 14년동안 겨우 140가정에게 복음을 전하였다니... 이것은 보통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이 카터 전 대통령이 느낀 가책이었습니다.
올 한 해 나를 위해 만난 이는 몇 명이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만난 이는 얼마입니까?
제29회 [천국은 공짜다] "구원의 복음말씀' Live 방송 안내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주최 : 시흥시화교회 010-5210-4004
일시 : 2022년 9월 22일 목 저녁 7시 45분
강사 : 허윤욱 순회전도자
https://youtu.be/bl9AXkfw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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